퇴행성 무릎관절염

노화에 따른 퇴행성 무릎관절염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무릎관절의 연골이 변성되고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더불어 보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

퇴행성 무릎관절염

나이, 성별, 비만, 유전, 호르몬. 관절의 모양, 노화 현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관절염은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가,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특정 관절을 반복 사용할수록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증상으로는 초기에 경도의 무릎통증이 있고, 동통은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에 의해 악화되며, 운동시 쉽게 피로감이 오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서있기가 힘들며, 경동의 종창 및 관절주위 압통과 운동제한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계단을 내려갈시 통증이 더 심합니다.

 

또한 관절염이 점차 진행되면서 무릎관절의 심한 종창과 변현이 일어나며 굴곡구축 및 운동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무릎 관절연골의 퇴행성변화를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환자의 심리적 안정, 통증의 감소와 무릎 관절의 기능을 유지하고 진행되는 변형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운동을 통한 근위축의 방지와 체중감량을 통해 관절에 가해지는 무게 감소입니다.

 

진통 소염제 등의 약물투여, 휴식과 온열요법,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제재와 국소마취제를 관절 내에 주입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관절의 움직임이 심하게 제한되는 경우, 구조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관절, 관절을 사용하지 않을 때 특히 밤에 나타나는 경우는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리 치료 및 메디컬 마시지 치료

레이저와 간섭파 등 여러 가지 물리치료 및 메디컬 마사지 치료가 있으며, 발병부위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물리 치료사에 의한 운동치료와 메디컬 마사지 치료 등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온열치료, 냉치료, 및 전기자극 치료가 통증 안화에 효과 있습니다.

비수술적 신경치료

관절의 물을 빼는 치료를 말하며, 물을 빼면 또 찬다거나 자주 물을 빼야한다는 등의 속설이 있으나 이는 의학적 상식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오랫동안 관절에 물이 차 있으면 관절이 망가지고, 주사치료의 효과도 많이 떨어지므로 해로운 관절액을 적시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은 치료의 일환입니다.

주사치료

◆ 신경차단주사 : 관절염으로 자극된 신경을 가라앉혀 통증을 경감시켜줍니다.

◆ 항염증주사 : 관절염으로 심해진 염증을 감소시켜 통증을 중려주고, 관절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 무릎관절 주위 인대보강주사 : 무릎 주위의 인대 및 근육을 튼튼하게 보강시켜 관절로 가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 무릎관절 연골영양주사(히알루론산) : 손상된 관절연골에 영양을 주어 연골을 재생시키고 관절을 부드럽게 이완시킵니다.